선주문후 후기남김니다. 추석이벤트를 놓치고..막내 동서에게 조금 주고 나니 어느새 질경이가 빈박스만 남았네요. 한달에서너번정도 한번에 두알씩사용하고있답니다. 사용후 풀향기 같은 냄새가납니다. 남편과의 관계에도 자신감이 생기고..언젠가부터내몸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관리하게됐어요. 자신감 이라고 말해야할까요? 사십 중반을 넘어선지금.. 아름다움의또다른면을발견한거죠. 내몸부터 소중히 여기는습관! 질경이를 만나고부터 시작됐답니다! 항상감사합니다~
작성자 향기(ip:)
작성일 2012-10-26
조회 1846
선주문후 후기남김니다. 추석이벤트를 놓치고..막내 동서에게 조금 주고 나니 어느새 질경이가 빈박스만 남았네요. 한달에서너번정도 한번에 두알씩사용하고있답니다. 사용후 풀향기 같은 냄새가납니다. 남편과의 관계에도 자신감이 생기고..언젠가부터내몸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관리하게됐어요. 자신감 이라고 말해야할까요? 사십 중반을 넘어선지금.. 아름다움의또다른면을발견한거죠. 내몸부터 소중히 여기는습관! 질경이를 만나고부터 시작됐답니다! 항상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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