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사용후기

제목

내가 이런글을 쓰게 될줄은.....

작성자 질경이너(ip:)

작성일 2012-11-20

조회 2674

내용

전 신중한 성격이고 웬만큼 좋아도 후기글은 쓰지 않아요 여기 관리자님이 쓰신 후기가 알바 같다고 오해하는 부분만큼 저또한 의심하며 계속 지켜만 보다가 일단 써봐야 알것 같아서 주문한게 벌써 몇번째인지 이벤트때 다량 구입해서 오래 쓰다가 똑 떨어지니 이제서야 질경이의 진가를 제대로 알것 같아 주문하려고 들어와서 첨으로 글을 남겨 봅니다 쓸때는 정말 속옷이 깨끗합니다 냄새 또한 없구요 전 흔히 아는 칸다다나 트리코모나스 세균성 질염도 아닌데 분비물이 있어서요 가렵거나 따갑거나 하는 증상도 없구요 그래서 이걸 고쳐보겠다고 악국서 파는 질정을 쓰면 더 심해지더군요 저의 이런 문제점은 오로지 질경이가 싸악 해결해 주네요 속옷이 깨끗한 이 기분은 정말 얼마나 상쾌한지 몰라요 금전적인 문제로 인해 질경이 없이 버텨 보려다가 도저히 안되겠기에 자다가 일어나 컴을 다시 켰네요 가격의 압박만 없음 매일매일 쓰고 싶네요 그만큼 질경이로 인해 경이로움을 맛보게 되었거든요 아울러서 이상한 행동 까지 생기게 되었다는... 제 속옷에 코박고 냄새를 맡는 버릇이 생겼어요 신기하고 놀라울 따름입니다 금방 갈아입은 속옷 같은 현상에 감탄하면서! 평생을 함께 하고픈 고마운 친구라고 할까... 사랑하지 않을수 없네요 

첨부파일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