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여기 굉장히 긍정적인 후기만 있어서 긴가민가 했어요. 질염이 계속 재발해서 산부인과 다니기도 지치고 몸만 조금 안좋아지면 계속 그랬거든요. 생리 끝나고 약 3주? 정도 써본거 같아요. 3일은 2정씩 썼어요. 저는 물에 풀어 쓰지 않았구요. 직접사용했어요. 물에 불려서 사용하는게 좋다고 해서 깨끗한 렌즈 용액에 불려서요. 3일뒤 바로 효과를 느끼기 시작해서요 일주일에 1개 정도 썼어요. 정말 나아지네요. 분비물의 양도 많이 줄었어요. 밑에 통풍 해주는 것도 한계가 있는데 질경이 쓰고서는 정말 이렇게 편할수가 있나 싶을 정도로요. 감사합니다 이거 다 쓰면 또 구매하려구요 ^^ 참, 재구매때 저 사은품 꼭 챙겨 보내주세요 이제 질경이가 기초화장품 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