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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미안해 여보야~

작성자 빵맘(ip:)

작성일 2012-11-26

조회 3383

내용

올여름 넘 더워서 목욕탕과 수영장에 자주 갔더니 질염이 자꾸 재발을 하는거예요. 병원에 갔다와선 괜찮다가 1~2주 뒤면 또 분비물과 냄새가 나더군요. 그러면 또 병원행..그러기를 몇달.. 이젠 거의 포기 상태였는데 혹시나 질염에 괜찮은 영양제가 있나 검색하다 질경이를 알게됐어요. 물론 저도 첨엔 후기부터 몇시간을 읽고 정말 그럴까? 의심하다 후기글 아래에 아이피 주소가 각기 다른걸 보고 바로 구입을 했어요. 다른 분들처럼 직접사용을 이틀한 후 분비물과 냄새는 정말 병원 갔다온 것 마냥 사라졌네요 ^^ 오늘 삼일째구요. 정말 첫날과 다른느낌의 직접사용이었어요. 이젠 한알씩 주기를 두고 제 몸에 맞춰 사용하려구요. 몇 달 동안 냄새땜에 남편이 가까이 오는게 싫었는데 이젠 당당해질 수 있게 되었어요. 사실 결혼전에 수시로 덤비더니 이젠 가뭄에 콩나듯 하는거예요. 질경이 덕분에 그 이유를 알게되었네요 ^^;; 모를땐 정말 남편탓만 했었는데 제가 몰라도 너무 몰랐어요 ㅋㅋ 제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준 사장님 정말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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