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사용후기

제목

질경이 나의 지킴이

작성자 상큼이(ip:)

작성일 2012-11-29

조회 1389

내용

벌써 몇통째 쓴지 모르겠네요 어제 후기쓰려다 안되서 다시 들어왔어요. 왠만하면 후기 잘 쓰지 않아요. 아시잖아요. 귀찮은데.. 구치만 질경이는 안쓸수가 없어요.산부인과 늘 다녔었고 밑에선 생선썩는 냄새가... 그래서 부부생활도 멀리해지고 틈 만 나면 씻었어요. 화장품회사에서 나오는 청결제도 모두 섭렵해도 안되더라구요. 그런데 질경이는 모든걸 해결해줬어요 냄새는 물론 그부분이 약간 봉긋해진 느낌이랄까 암튼 좋아하더라구요ㅋㅋ아시죠? 분비물도 없고 냄새도 잡아주고 부부생활도 원만.. 이제 두알남아서 급 다시 주문들어갑니다. 질경이 번창하실거예요 알음알음 주위에도 얘기하고있어요.

첨부파일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