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사용후기

제목

냄새때문에 고민하다가...

작성자 김해옥(ip:)

작성일 2012-12-21

조회 1978

내용

40을 바라보는 가정주부입니다. 아직은 젊다고 생각하고 사는데 갑자기 주체할 수 없을 만큼 냄새가 나기 시작하더군요. 산부인과에 가보았지만 루프때문에 염증이 생겨서라고만... 약지어서 먹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제가 어린이집 교사인데 아이들이 옆에 오는것도 신경쓰이고 신랑은 더더욱 근처에도 못 오게 했습니다. 그러다 인터넷을 통해 우연히 질경이를 알게 되었는데 반신반의하며 첫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친철하게 안내해주시고주시더군요..  딱 두번 사용하고 냄새는 안녕~~~~?? 아직 실버 한박스 채 쓰지도 않았지만 좋아지는 걸 몸으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더 많은 기대를 가져보며 골드 재구매 하였습니다. 이번에 연말 이벤트도 진행되서 같은 값으로 많이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남에게 말못하는 고민... 질경이와 함께 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 구매하시는 분들은 제 글에 의구심이 드시겠지만 저도 그랬답니다.. ^^

첨부파일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