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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첫경험의 신비

작성자 갱이(ip:)

작성일 2012-12-23

조회 2517

내용

4년 전부터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질염으로 고생을 했습니다. 스트레스도 있었고 다이어트때문이기도 했지만 산부인과에서 질염치료를 받기를 일년에 4~5번정도 반복되었죠. 솔직히 성관계를 가질때도 냄새가 날까 싶어 세정제로 씻고 바디로션을 질근처에 바르기까지, 상당히 신경이 쓰이고 그래서 그런지 성관계를 하고싶은 생각도 잘 안들기도 했어요.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알아보고 좋다는 청결제는 다 써봤는데.. 그다지 효과를 보지는 못했구요. 그러다 질경이를 알게되었네요. 질경이와 비슷한 다른업체의 청결제 중 고민을 하고있었어요. 질경이와 비슷한 효능을 가지고 있고 성분도 비슷한데.. 다른업체의 제품은 턱없이 비싸더라구요. 반면 질경이는 그 업체에 비교한 바 너무 저가라 의심을 좀... 가졌구요.. 안내을 받고 한번 써보기라도 하자..싶어 구매 후 사용방법에 맞춰 사용을 시작했습니다. 처음 제품을 받은 첫날부터 5일정도 2정씩 매일 사용했구요. 그 후로 일주일에 1정씩 사용을 했어요. 질염도 분비물..냄새도 나서 저에게 맞게 사용을 해보았죠. 처음 사용 3일째부터는 일단 냄새를 나지 않았구요. 5일 사용 후 뭔가.. 아랫배와 질부분이 따뜻(?)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성관계를 할때 액(?)이 너무 많이 나와서 조금 부끄럽기도 했는데, 항상 성관계시 아프기만 했던 제입장에서는.. ㅎㅎ 아프지 않아서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 월경이 시작되기 몇일 전부터는 사용을 안했구요. 월경이 끝나고 바로 사용하면 안좋을 것 같아 끝나고 3일 후부터 사용을 했어요. 일단 깜빡하고 지나버린 주에는 그 다음주에 2정을 사용을 했고, 지금은 뭐랄까 묵직하기만 했던 아랫배가 가볍고, 아랫배를 비롯해 몸이 잘 부어 있었건 것이 조금 줄어든게 상당히 좋네요^^ 냄새는 사용한지 얼마 안되어 나타나지 않았고 분비물이 탁했던 것도 없어지고, 그래서 속옷이 항상 깨끗한것이 뿌듯하답니다. ^^ 질경이. 이거 믿고 써봐도 될것같습니다! ^^ 이벤트하던데 또 구매해야겠어요 ㅎㅎ 사장님!!!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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