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자꾸 질염이 심해서 고민이 많았고 이분비물있어서 냄새가 나서 고민이 많았고 바지를 입고 나면 냄새가 나서 하루만 입고 바로 세탁기로 향했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세정제를 사용했지만 별 효과를 못봐서 찾아보다 질경이까지 찾게 됐습니다. 첫날... 두알을 사용했습니다. ;; 둘째날 두알을 사용했습니다. 셋째날 두알을 사용했습니다. 셋째날은 사용을 안하려고 했어요 왜냐면 거짓말처럼 냄새가 나지 않았거든요 근데 혹시 모르니까 두알을 사용했어요 일단 총평은 진짜 추천해드려요 질경이가 비싸다고 생각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시중에 파는 세정제도 싼편이 아니라는 거죠 비교해보시고 주문하시구요 이제 팬티가 분비물때문에 젖을일 바지에서 냄새날 일이 없어진것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