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말 질경이써보고 깜놀 했어요... 속는 샘 치고 사봤지요....안써본 청결제가 없을정도 였었지요. 팬티라이너 없이는 다닐 수 없을 정도이고 냄새는 거의 생선 비린내 수준으로 났죠... 사실 저는 혼자 사는 사람이라 부부관계가 없어 굳이 누굴 배려 해야 되는 상황도 아니고.... 병원에 가봐야 하는데 사실 귀찮기도하고 좀 참으면 된다고 생각했죠. 그런데,,,갈 수록 냄새는 더욱 심해지고 팬티라이너 값도 무시못하고 냄새를 제가 못 참겠더라고요...ㅠㅠ 그러던중 질경이를 알게 되었지요... 그래서 구입해서 딱 3일을 2알씩 자기전에 사용했어여... 그랬더니 정말 언제 그랬냐는 듯이 정말 정말 냄새는 커녕.... 분비물도 안나오고 팬티도 뽀송뽀송... 딱 3일 사용후 정말 여태까지 질경이 아직 사용안하고 청결제도 안쓰고 있어요.... 나중에 또 증상이 생기면 그때 사용하려고요.... 정말 질경이 강추강추 입니다. 절대 고민 하지 마세요...바로 지르세요....바로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