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딸둘을낳고 생리양이 많이 줄은 30대후반주부입니다. 생리양도 줄었지만 너무 찔끔찔끔 아실분은 아시겠지만 너무 짜증이나고 거기다가 비릿한 냄새까지 가지가지하고 있었죠. 우연히 인터넷광고를보고 실버제품을 구매...효과가 없었어요ㅠㅠ 전화를 걸어 문의도 해보구요. 다시도전 이번엔 골드로 구입! 꾸준하게 사용해온결과 이벤트를 한다는 문자에 솔깃할정도로 팬이 되버렸어요. 냄새도 걱정안하구요 팬티에 묻는것도 깨끗~ 신랑과 부부금술도....보너스로 얻은것같아요.질경이 짱요*^^* 저같은분 강력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