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춘기때부터 분비물이 많았고 특유의 냄새도 심했어요 산부인과에 가봐도 원래 타고나길 분비물이 많다고 하셔서 질염이나 그런것과 관계없이도 분비물이 많을 수 잇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말이 쉽지..분비물이 많고 냄새가 나는게 얼마나 불편한 일인지 안겪어 보신 분들은 모를거예요 염증이라도 생기거나 피곤할때는 증상이 더 심해져서 한번씩 산부인과에 가도 그때뿐이었답 니다 그냥 이렇게 살아야하는 팔자인가보다 하다가..인터넷 검색으로 질경이를 알게되고 후기를 보면서 아..이건 거짓말일 수가 없다!하는 느낌에 바로 구매했어요.이번이 세번째인가 네번째인가 구매인데..주기 잘 맞춰 사용하면 팬티라이너 없인 어디 못가던 저도 뽀송뽀송하게 지낼 수 있답니다 냄새때문에 항상 걱정했던 사랑에도 당당해질수 있어요 아..그리고 말씀 많이들었던 부가 기능(?)도 얼마전에 느꼈답니다 뭔가 질쪽에 푹신한 새살이 돋은 기분ㅎㅎ 정말 여러모로 예쁜 아이랍니다 연말에 바빠서 넋놓고 있다가 오늘 이벤트 마지막날이라고 해서 얼른 들어와서 구매했네요 선천적으로 많은 분비물도 잡아주는 질경이~ 번창하시고 더 많은 여성분들이 효과 누리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