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질염도 심햇고..분비물도 줄줄줄 샐 정도 엿어요.
특히 생리중에는 길게하고 냄새도 만고 길게 하다보니 염증땜에 산부인과 단골 손님 이엿죠..
원래 남의말을 잘 안듣는 편이라.. 친구가 자기가 쓰던걸 주며...
그냥쓰고 효과 못보면 돈을 안 받는다더군요... 믿져야 본전...ㅋㅋ
6알을 받아서 사용하고 이제 1알이 남앗는데..
언능구매해서 친구한테 빛 갚아야 한답니다~~
작성자 쿨(ip:)
작성일 2013-02-12
조회 740
전 질염도 심햇고..분비물도 줄줄줄 샐 정도 엿어요.
특히 생리중에는 길게하고 냄새도 만고 길게 하다보니 염증땜에 산부인과 단골 손님 이엿죠..
원래 남의말을 잘 안듣는 편이라.. 친구가 자기가 쓰던걸 주며...
그냥쓰고 효과 못보면 돈을 안 받는다더군요... 믿져야 본전...ㅋㅋ
6알을 받아서 사용하고 이제 1알이 남앗는데..
언능구매해서 친구한테 빛 갚아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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