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글들을 거의 완전히 다 읽고도 미심적어 하면서
밑져봐도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한통을 구입해서 사용을 해봤네요~
두알씩 삼일을 사용햇고 한알씩 몇일을 사용했네요..
첫날 두알을 사용한후 그동안 나를 괴롭혔던 냄새가 정말 조끔도 나지 않아서 기분이 넘 좋았어요..
그날부터 찝찝하게 느껴졌던 냉도 전혀 나오지 않아서 정말 기분 좋았네요 .완전대박^^
둘째날 셋째날??사용까지 패드에 약간 냉이 나왔던것 밖에는 없었는데
제가 느끼는 신체지수는 넘 깔끔~
며칠 사용후 남푠과 잠자리했는데 울남푠 왜 이리 좋냐고 정말 좋다고 엄청 좋아라 하더라구요..
사실 마흔중반에 접어든 저로선 자신감 완전 상실이어서 어떡하든 핑계로 하루하루 피하고 지냈는데
질경이 덕분에 두마리 토끼를 잡은것 같아 친구들한테 강추 들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