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경이를 알고 사용한지 벌써 이렇게되었네요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며 주문했었는데 지금은 그 효과에 대해 무한한 신뢰를 보내며
주위친구들에게도 권유하는 제품이 되었습니다
제가 자궁이 약해서그런지 항상 질염을 달고살았어요
몸이 피곤하면 더 증상이 심해져서 산부인과를 수시로 들락거리고
더힘들면 한의원에서 보약도 지어먹곤 했지요...
항생제쓰고 냄동치료하고 보약먹고 ...
질염이 심하지않은분은 모를겁니다 말하기도 곤란한부분이라서...
이젠 좀 안좋은느낌들면 그날은 질경이사용하고 잠들어요
그러면 병원안가도 어느새 내가 느끼지못할만큼 '어 괜찮네?^^'한답니다
오랜기간 사용해서 이젠 익숙한 질경이~~~ 골드신청하러왔다가 후기올립니다^^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