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대 세아이맘입니다. 처음엔 다른 타회사제품을 사용했는데요.
나한테 안맞는지 질안이 간지러워 죽을것 같았어 알러지체질이라 그렇타고해서 반품했어요.
우연히 질경이를 알게되서 구매해서 첨엔 녹질않아서 *접사용하니??
간지러운 증상이 없어졌어요.
병원에 가기좀 뭐해서 질경이만 하루 2알씩 사용했더니..신기하네요.
다른후기처럼 저도 남편이랑 테스트한번 해보고 싶어서 ..
말안하고.꼬셨더니 표현없고 무뚝뚝한 경상도 남자라 별말은 안하지만 느끼는 소리로 알수 있었네요, ㅋㅋㅋㅋㅋ
10정은 넘빨리 없어져서 아쉬워요.. 골드로 다시 주문하고 갑니다.
좋은제품 만들어주셔서 감싸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