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계란한판을 채우고도 하나가 남는. 처자입니다. 질염으로 몇년간 고생을 했어요...20대 후반부터 ~ 그떄 인터네 검색을 통해 알아서..속는셈치고 사용해보자 하는것이 시간이 조금 많이 흘렸답니다. 중간에 외도도 하고, 잠시 휴식기도 가지고 했는데 질염 발생하면 다시 돌아왔습니다..집같은 존재입니다. 저에게는.ㅋㅋ 질염의 경우는 진짜 효과가 짱이구요 냄새까지.ㅋㅋ완벽합니다.ㅋㅋ 남친이 있다 없다해서.ㅋㅋ 질염으로 고생하시고, 산뜻한 나를 원한다면 당장!!지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