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질염으로 우연히 접하게 된 질경이 친구 ~ 사용후 분비물도 적어지고 냄새도 사라지고 벌써 볓번째 구입인지 ? 이젠 사용 빈도도 줄어들어 최근에 다 떨어져서 다시 들어왔더니 홈페이지가 확 바뀌었네요 ~ 여전히??그리고 늘 사랑받고 있다는 증거겠지요 ~~? 벌써 다 써버리고 상비약처럼 두고 두고 사용하는 질경이는 인생을??함께 가는 소중한 친구입니다 ^^
작성자 김정란(ip:)
작성일 201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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