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재 39세 주부입니다. 20대 때부터 분비물이 심하고 음주 후엔 특히 더 해서...냄새때문에 정말....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요 아시다시피...여자들은 몸이 안 좋으면 냉이나....냄새가 더 심해지기도 하잖아요... 저 역시 그런 것 때문에 팬티에 심할 땐 분비물 때문에 얼룩이 생기기도 했고 그래서 팬티라이너 하고 다녔는데 오히려 더 안좋아지더라구요. 산부인과 가서 검진해도...특별한 이상이 있는 건 아니라고...염증이 약간 있다는 정도... 약 먹어도 그 때 뿐이고 ....이 고민은 정말 해본 사람만 압니다....얼마나 스트레스인지.... 부부관계때도...냄새 때문에 스트레스였거든요... 근데...정말 좋아요....저 알바 아녜요.... 속아보지 뭐....하고 한번 써봤는데.... 전 첫날 2개 ...그 후로 1개 1주일정도 썼어요...근데 정말....그 정도에도 확...달라져요... 1개월 쓰라고 나와 있던데...정말.....전 제가 불치인 줄 알았거든요.... 그 후로는....생리 때 이후에...냄새가 남거나....음주 후에....냉이 심하면....1-2일 정도 넣으면....금새 괜찮아져요.. 정말 써보시면 압니다.... 자신감이....그냥 생기지 않아요.... 사용후엔....부부관계도 더 좋다하긴 한데....그건 제가 ..느끼는 게 아니라 ㅋㅋ 말씀 못드리겠구요... 여튼...정말 써보세요...적극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