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어쩌면 그렇게 제품에 어울리는지^^ 얼마전에 한동안 질경이를 잊고 자만하다가 몸이 *좋아졌다고 글을 올렸었는데 직접 안내까지 주시고 작은 부분까지 너무 세심하게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알려주신대로 사용했더니 많이 좋아졌습니다. 저는 달고 살던 분비물과 *염만 좋아져도 살것 같네요. 앞으로 꾸준히 잘써서 지금 컨디션 계속 유지하고 싶어요. ㅎㅎ 망설이시는 분 계시다면 다른건 몰라도 질염에는 최고입니다.
작성자 달빛(ip:)
작성일 201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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