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사용후기

제목

세 번째 구매입니다.^^

작성자 질경이(ip:)

작성일 2013-03-22

조회 485

내용

저는 제 30대 초반이고, 결혼을 한 것도 아닌데, 10대 후반부터(그러니까 월경을 하면서부터) 가렵고 따갑고 분비물이 많이 나오는 증상 때문에 늘 신경이 쓰였습니다. 면역력이 약해서인지 피곤하면 늘 질염을 달고 살았으니 늘 냄새 걱정에 불안했구요. 그런데 작년에 질경이를 알고 나서부터 고민이 줄었습니다. 처음엔 좋다고 하니 매일매일 써볼까 하는 마음에 매일매일 쓰다가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와서 고생을 했어요. (잘 사용하려면 사용방법을 꼭 숙지해야해요~욕심이 많이 쓰면 안되더라구요.^^) 상담원께서 알려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생리 전후로, 매우 피곤해서 분비물이 이상하다 싶을때, 냄새가 좀 나는 것 같다 싶을 때 한번 씩 써봤더니 지금은 병원 갈 일도 없어져서 참 좋습니다. 삶의 질이 높아졌다고 할까요? ^^ 처음엔 반신반의 하다가 써봤는데 쓰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한번 씩 홈페이지 방문할 때마다 발전해가는 모습이 참 보기에도 좋구요. 이번에도 구매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번창하세요~~^^

첨부파일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