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많은 글들의 내용과 동일하게 저 또한 냄새도 심하고 남편과의 잠자리도 꺼려지고 암튼 여성으로서 슬펐는데 인터넷 검색하다 우연히 질경이를 발견하고 댓글들을 봤어요. 의구심 반 한가닥의 희망반, 정말 이 댓글들이 사실일까? 하며서요. 그래도 우리 식구 외식한번 했다 생각하구 구매하였죠? 받아서 사용을 했는데...... 아! 글쎄 사용 다음날 부터 냄새가 전혀 안나는 거예요. 완전 놀라고 신기했슴돠~~ㅎㅎ 하늘을 날듯이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여기 글들을 읽어보니까 여성으로서 자신감이 생겼다는데 저두 오늘 왠지 기다려 집니당~~~ㅎㅎㅎㅎ 실은 주말 부부이거든요!ㅋㅋㅋㅋ 여기 첨 들어오셔서 반신반의 되신분들 믿고 구매 하셔도 됩니다. 기꺼이 추천하고 또 추천합니다. 직장 동료들에게 이 기쁜 소식을 알려야 할것 같습니다. 그럼 행복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