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주문하고 처음 받아서 저랑 엄마랑 같이 사용을 했는데요.. 상담문의후 엄마와 저 둘다 직접 사용했어요.. 저는 다른분들처럼 물도 많이 나오고 냄새도 괜찮아지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엄마는(50대) 너무너무 따가워서 마치 파스를 붙여놓은것같다고 너무 힘들어하시더군요.. 그래두 참아보라구 둘째날에두 2알을 사용하셨는데 너무너무 따갑고 힘들다고 못해먹겟다고.. ㅎㅎ 그담부터 쳐다보시지도 않으시네요.. ㅎㅎㅎ 정말 속이 상햇습니다.. 왜그럴까 왜그럴까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이게 마찰력때문에 쓸림이 생길수도있을것같아요.. 그래서 따갑고 그런게아닌가 하는생각이 들더라구요.. .. 그래두 전 외도안하고 또 주문하러 들어왔네요..ㅎㅎㅎ 아직 머..차오른다던가.. 그런건 전~~~혀 못느끼겠지만... 그래도 냄새 잡아주고 가려움 잡아주는게 어딘가..하면서요... 운영하시는분이 질경이를 알리기위해서 여기저기 발로뛰는모습 보기좋습니다. 제품 홍보와 함께 제품의 품질도 조금씩 발전하는 모습 기대할께요... 그럼 두번째 골드주문하러??g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