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경이는 약이 아니라 기적이에요. 산부인과를 한달에 네번이상 거의 삼년을 다닌 사람입니다. 물론 두세달 건너 뛴적은 있었죠. 염증 수치는 원래 최대 10까지 있다는데 전 늘~~10이상이라고 나왔습니다. 별의별 세정제도 다 써보고 혹시 무좀있는 남편과 수건을 같이 써서 그러나 싶어 악착같이 수건을 따로 써보고 해도 아무 소용이 없더군요. 저의 증상은 노란 분비물, 냄새, 가려움, 참기힘든 성교통, 그리고 벌겋게 붓고 또 부부관계가 전혀 생각나지 않는 부작용(?) 등등....이었습니다. 인터넷에서 질경이를 발견하곤 곧바로 골드를 사서 삼일동안 두알,그리고 한알씩 이틀 사용후 일주일을 기다렸더니 좀 나아진게 느껴졌습니다. 그후엔 십일에 한알씩 사용했더니 두달이 지난 지금 정말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질염증상은 전혀없고 물론 성교통도 완전 사라졌고 무엇보다 좋아진건 관계를 할때 윤활유라고 해야돼나 아무튼 많이 분비돼더라구요..남편이 너무 좋아합니다. 꼭 써보세요..더이상 질염으로인한 고생은 그만하시구요... 전 정말 지금 너무 행복합니다. 하우동천 질경이 정말 제게는 기적입니다.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