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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아 진짜.... 말이 필요 없어요

작성자 이혜미(ip:)

작성일 2013-03-29

조회 1712

내용
20대 중반부터 질염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어요 스트레스를 받던 시기가 있었는데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냄새가 심하게 나더군요 속옷이 깨끗했던 적도 없었어요. 항상 분비물 때문에 더럽고. 그래서 가족 중 누가 볼까봐 몰래 손빨래 했었어요 아무리 씻어도 냄새나고. 남자친구한테도 냄새가 난다는 소리를 들었구요 그래서 자신감도 떨어지고. 누가 옆에라도 오면 불안했어요 그러던 중! 인터넷 검색 중에 질경이를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한 달 전에 골드를 구입했고, 벌써 10알 넘게 썼는데.. 진짜.. 냄새가 싹 사라지고. 팬티도 깨끗하게 되었어요 하아... 이걸 왜 이제야 알았는지. 미리 알았으면 맘고생하지 않았을텐데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질경이 뜻대로. 정말 경!이!로!움! 그 자체!!! 사용후기 보고 알바인가 싶어서, 반신반의하며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구매했는데ㅠㅠ 정말 고맙습니다 남자친구도 이제 냄새 안난다고. 되게 좋아해요..ㅋㅋㅋㅋ 고맙습니다!! 진짜 고맙다는 인사밖에 안나오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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