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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갑갑해 죽는 줄...

작성자 한슬(ip:)

작성일 2013-04-01

조회 2542

내용
갑자기 외국에 나가게 되어 질경이를 미처 많이 준비하지 못하고 생활하게 되었어요. 낯선곳에서 몸과 마음이 힘들었는지 질경이가 꼭 필요할때가 ...ㅠㅠㅠ 심하진 않았지만 약간의 냄새도 있긴 했지만 남편과의 관계시 정밀 그립더라구요.. 저희 남편도 에전 질경이를 사용할때와는 느낌이 좀 다른지 낯선곳에서 적응이 안되 몸이 반응 하지 않나 할 정도로... 드디어 돌아와서 질경이 부터 구입하러 옵니다.. 빨리 받아 그동안 움츠렸던 남편과의 즐거움 부활..ㅋㅋㅋㅋ 저는 냄새부분보다 남편과의 생활에 더 만족감을 느낀답니다. 매일밤 행복한 시간을 위해서라도 빨리 받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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