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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흐그극 왜 이제서야.....

작성자 효니(ip:)

작성일 2013-04-19

조회 1949

내용

저는 평소에 스키니진같은 몸에 꼭 달라 붙는 옷을 즐겨입어요 그런 덕분인지 질염을 매번 달고 살았어요 덕분에  분비물도 분비물이지만 냄새... 때문에 스트레스도 장난아니게 받았었죠 청결제도 여러 제품써봤는데 이건 좀 새로운 타입이라 신기해서 속는셈 치고 구입한거거든요 근데 며칠 쓰지도 않았는데 바로 효과가 나타나서 정말 기뻐요ㅠㅠ!!!!!!!! 질경이가 절 구원해줬네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제일 신기했던건 홈피 후기보다보면 아줌마분들이 남편이 더 좋아한다, 냄새가 안난다, 등등 이런 스포츠신문 사이드 광고같은 얘기가 많아서 저질이라고 비웃었는데ㅋㅋㅋ 남친한테 진짜 그 소리 듣고 너무 놀랬어요!!!!!!! 전 당근 청결제 바꿨다고 말 안했는데ㅋㅋ그리고... 부끄럽지만 뭔가 다르다는걸 저 스스로도 느껴요ㅋㅋㅋㅋㅋㅋ 홈피에 좋은 말만 있어서 의심했었는데 ☞☜ 이제는 완전히 믿게됐어요!!ㅋㅋ 전 이제 질경이로 정착하려구요! 주위에도 입소문 많이 많이 내드릴게요~ 이런 제품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ㅋㅋㅋㅋㅋㅋㅋ꼭 사업 번창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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