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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박사건

작성자 쏜양(ip:)

작성일 2013-04-21

조회 2651

내용

저의 지긋지긋한 질염은 3여년 정도 전에 시작됐습니다. 제가 스트레스 받으면 진짜 다 질쪽으로 가는지 한달에 두번씩은 병원에 꼬박꼬박 다녔던것 같아요. 저는 정말로 스트레스성이었어요. 남친도 없고 이제 26살인데 원인도 딱히 모르겠고 정말 죽고싶었어요 내가왜 이딴  병때문에 계속 병원에 다녀야 하며... 질염땜에 고생하시는 분들은 알거에요 정말 삶의 질이 낮아지고, 좋지도 않은 약 계속 먹어야 하고 먹어도 효과는 그때분이고 언제 다시 재발할까 노심초사... 근데 제가 질경이를 처음 구매한건 2여년 전쯤인데요 그때는 제가 사용방법을 잘못 해서 효과가 없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번에 구매하고 전화해서 안내받고 나서 정말로.. 정말로.... 기적처럼 이제 질염이 사라진거에요 질염이 사라진지 약 3주정도 밖에 안됐지만 앞으로도 괜찮을 것 같네요 간혹 이게 비싸다는 분들이 계신데 제가 2달에 10알 정도를 쓰니까 병원비나 약값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네요 오르지만 않으면 좋을것 같아요 암튼 질경이 정말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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