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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를 이제야 알게 되다니

작성자 질경매니아(ip:)

작성일 2013-04-23

조회 1054

내용

저는 결혼 14년이 다 되어가는 주부입니다. 냄새도 심하고 특히 생리전에 그리고 부부생활에도 재미가 없어지네요 젊었을때로 돌아가고픈 욕심에 얼마전까지 이쁘니 수술을 받으려고 예약까지 했던 1인입니다. 저는 안좋은건 다 가지고 있어요 냄새. 분비물. 그리고 제일 중요한거요..ㅋ.ㅋ.ㅋ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광고글(냄새를잡아준다. 뭐 이런 유인광고글?)이 뜨길래 눌렀는데 질경이를 알게 되었네요 첫날은 2알은 사용하고 자는데 몸이 박하사탕을 먹은것처럼 그 쪽이 시원하더라구요   내 몸의 변화 아랫배쪽 그곳이 살이찐듯 통통하다는 느낌이 확실히 드네요 냄새 분비물아직 몇일 지나지않아 그건 잘 모르겠는데 제일 중요한 부위 그곳이 신기하게 그곳이 꽉찬 느낌이네요..... 울신랑이 깜짝놀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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