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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놀랐던

작성자 꽃비(ip:)

작성일 2013-04-28

조회 1210

내용

냄세와 약간의 요실금 까지 나이들어감을 하체로 부터 은근 느끼기 시작하던차에 친구의 강한 권유로 쓰기 시작~~ 정말로 냄세는 바로 제거 됬고 일주일 열심히  넣다가 ㅠㅠ 아직 기간도 안됬었는데 생리 까지 하고 말아버린 오버녀입니다.  이야기에 멈추고 지켜본 결과 삼일되니 생리 끝나갑니다. 흐~ 그후 오늘 아침 남편과의 잠자리에 믄가 약간 달라진것 같기도 하여 몇알 남지 않았기에 선물 주신다는 공공연한 비밀에 흑심(?)을 품고 사실인 후기 적습니다. 흑심이 생길정도로 좋네요~^^ 하루 빨리 승승 장구 하시어 좀 더 편안한 가격 근처로 이끌어 주시길 기원 또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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