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전 골드 구입했습니다. 나아지지도 않는데 병원가서 또 치료받고 처방받고 약을 먹으면서 질정을 넣어놓고 면 속옷을 삶아서 입으라는데 직장인인 제가 자꾸만 시간에 쫓기어 실천할 여유가 없었어요..(여자가 아닌가..^^;;) 질경이를 알게되었고 산부인과 가는 차비,진료비,약제비,제 소중한 시간을 계산해 보니 질경이가 비싼게 아니더라구요.. 바로 구입했죠..결과를 제가 체험해 보니 너무 좋아서 정신없이 헤프게 썼네요.. 근데 잠시 외도를.. ㅠㅠ 지인의 식품광고에(근본적으로 치료해준다는..)현혹되었었다가..그런건 없었기에..다시 복귀합니다. 역시 질경이밖에 만족할 만한 것이 없구나 생각이 드네요.. 근데 한달전 마지막 알약을 쓸 떄까지도 저는 정말 여기 후기에 적혀있는 것 같이 드라마틱한 결과는 없었는데 뭐가 잘못된 건가요.. 썼을 떄 냄새와 가려움이 사라지는 일시적인 반응만 있었어요..이 시간이 좀 더 길어지게 할 방법은 없는건가요? 지금 골드로 바로 구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