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반신반의하며 질경이 실버 구입하여 사용했습니다. 원래는 질수축때문에 고민하다 구입하고 사용법대로 3일.. ,,그래두 팬티는 뽀송뽀송해졌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남편과 관계를했는데 갑자기 다시 미치도록 가렵고 분비물도 생긴거예요,,, 병원으로 가려다 시간이 없어 못가고 다시 아껴둔 질경이를 썼습니다.... 세상에나.... 3일동안 미치도록 가렵고 불편했던것이 질경이 한방에 싸~~악 사라졌습니다. ㅎㅎ 그래서 이젠 믿고 골드 구매하러왔습니다. 질경이...우리 여성들에게는 꼭 필수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