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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사용후긴데요,.

작성자 40대(ip:)

작성일 2013-05-10

조회 2335

내용

질염을 부쩍 자주 달고 살았고,병원 다녀와도 아시다시피 너무 가렵고 따갑고 밤잠을 못 잘 정도로 괴로운 날들이 많았어요. 병원치를 한다고 해도 다 나았는지, 잠자리를 해도 남편도 잘못될까봐 마음도 개운치 않았었죠. 생리후 잔여물도 몇일은 나오고 냄새도 그렇고 많이 불편했었던 게 이제는 좀 오랜 기억처럼 생각되는것 보니 많이 좋아진것을 느끼게 돼네요.

 

아직 주기는 몇일 간격으로 돌아오지만 그것도 길어지리라 생각하며 잘 써보려고요. 제가 질경이를 쓰면 소변량이 많아지고요 좀 참기가 힘들정도고 예전보다 자주 소변을 보게 되더라구요. 소변보는데도 소리(?)가 좀 커졌구요.^^ 소변이 시원하게 안나올때도 가끔 있었는데 많이 좋아졌다고 해야하나,. 여튼 전 그렇더라구요. 잠자리에도 일단 냄새가 많이 줄어드니 마음이 편안하다고 해야할까 일종에 자신감이 생긴거겠죠.

 

질경이 사용하는 얘길 안하고 사용중인데요 요즘 자자(?)는 말을 자주 합니다. 완전 해소는 아니지만 반년이 지나도록 산부인과는 아직 안갔으니 그것만으로도 감사하답니다. 또 사용시기가 왔나봐요.ㅎㅎ 생리시작전이라 좀 그렇네요 믿어보시고 사용해보셔요 좋은 변화가 있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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