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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행복합니다

작성자 김쓰(ip:)

작성일 2020-12-19

조회 588

내용

랜덤증정은 오지 않았구요

나이가 30대 초중반인데도 불구하고

너무 너무 약해서 조금만 무리해도 

탈나고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음 염증에

일년에 12종짜리 검사를 세네번씩 받았어요

건강염려증있어 조금만 아파도 병원가는 사람입니다

밑이 항상 건조하고 저는 팬티에 뭐가 묻는게 정상인데도 

그걸 너무 싫어했는데 그게 자연스런거라 하드라고요

안묻는게 맞다고 항상 건조하게 습관을 들였나봐요

남자친구랑 관계를해도 찢어지고 헐고하니 무서워서 

하고싶지도 않았고 그냥 괴롭고 곤욕이었는데 

누가 써보라고 가르쳐준뒤로 알약두알 녹여서 사일?매일 뿌려주고 안에 넣는 주사기도 써줬더니 예전처럼 건조하지가 않아요 살거 같아요 이런게 있다니 요즘은 삶의 질이 올라간거 같아 너무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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