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정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이 제품을 질염으로 고생하시는 모든 여자분들에게 도움이 되시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씁니다.
저는 작은 아이를 2009년 출산하고 이후 *염을 달고 살았어요. 항상 병원에 다녔고 항생제를 영양제처럼 먹고 살았지요. 약은 먹을때 뿐 다시 또 계속 재발 했어요
병원에서는 면역력이 약해서 그렇고 감기 같은 거라고 하더라구요. 질경이를 알기 전까지는 계속 병원을 다녔어요
여자분들 다 아시지요~~. 질염이 생기면 얼마나 짜증나고 괴롭고 힘든지. 삶의 질이 뚝뚝 떨어져요. 만사 다 짜증이지요 .
한약도 먹어보고 비싼 좌용 훈증기 이런것도 사보고 그런데 다 소용 없었어요
웹서핑을 열심히 하던 어느날 질경이를 보게 되었고 사용하게 되었지요.
처음에는 꾸준히 ~~~ 그런데 신기하게도 질염 재발 점점 횟수가 줄어들더라구요.
재발 낌새가 느껴지면 바로 사용했구요. 그러면서 1년 정도 사용했던것 같아요 . 그리고 이후에는 정말 간헐적으로 사용했어요.
질경이를 사용하면서 산부인과를 끊었네요~ 물론 검진은 가지만요. 지금은 질경이를 예.방 차원에서 사용하고 있네요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지금도 물론 그렇구요~~~~아주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이 고마움을 평생 잊지 못할것 같아요. 정말 회사에 찾아가 절이라고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사람 마음이 화장실 들어갈때 나올때 다르다고 ... 죄송합니다. 그러면 안되는데 ~~ㅎㅎ
질염으로 병원 안가서 정말 좋아요
여자들 사이에서도 *염이 있다고 말을 잘 안하잖아요 어려운 이야기 인것 같아요
제 옆 동료에게 홍보 했구 지금 3달 정도 사용중이예요 . 적극 사용 권장 하고 있구요
질경이 사서 선물로도 주려구요
이 감사함을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많이 고민하다 회사가 더욱 잘 되었으면 간절한 소망이 생겼어요
해외에도 막 홍보를 하시던데요. 응원합니다.
그래서 내가 할수 있는것은 회사 주식을 사는거 아닐까 싶어서요 지금 질경이 주식을 조금씩 사서 모으고 있습니다.
정말 세계 최고의 회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기업, 좋은제품으로 승승장구 하세요.
대표님이하 직원 분을 감사합니다.
이 어려운 코로나 시기에도 힘내세요 ....
제가 항상 진심으로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제가 나중에 한턱 쏘겠습니다. ^^
진짜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