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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질경이 아주 칭찬해

작성자 -(ip:)

작성일 2020-01-03

조회 197

내용
저는 늘 분비물때문에 고민이 많아서 팬티라이너는 피부가 따끔거려 하루에 속옷을 2~3번 갈아입을 정도였어요. 외출하면 온 신경이 혹시 분비물이 많이 나오지않았을까..좋지않은 냄새가 나는거아닌가 고민이 많았는데 우연히 홈쇼핑에서 파는것을 보고 대량구매했었어요. 그 이후 꾸준히 사용하면서 신기하게도 냄새라던지 분비물이 없었어요. 주기적으로 1주일에 2알씩 그러다가 1주일에 한알만으로도 깨끗해져 주위에 추천해주고 제가 가진걸 샘플로 나눠주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사용중단한지 얼마되지 않아 또 같은 고민이 시작되어 얼른 홈페이지에서 구매했고 사용후 그 다음날 바로 보송보송 깨끗하고 전혀 냄새도 안나네요.
덕분에 외출시에도 신경안쓰고 편히 연말연시를 즐기고있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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