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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솔직체험후기

작성자 송피아노(ip:)

작성일 2019-04-19

조회 3329

내용

질경이프로 솔직후기입니다.

저는 현재 45세이며, 딸아이 한명을 수술로 출산한 경험이있는 여성입니다
다른건강엔 문제가 없으나 20대 때부터 달고사는 *증으로 수많은 약과 검사로 매달 산*인과를 찾아다니며 치료와좋다는건 다해본 경험자 입니다.

칸*다는 비염약에 감기초기증상이면 그냥 따라오고 전날 소주한잔에 수면부족만해도 담날 간*러움과 따가움으로 ~~정말 그짜증과 고통은 겪어보지않으면 말할수 없을 정도입니다.

병원처방약도 뻔하고 진짜 병원가기가 얼마나 싫은지 ~~왜이런지 의사쌤과 싸우기도 했어요
성병균이 있는건지 ~진짜 별검사라는 검사는 다해보면서 *증에처방되는약을 얼마나 먹었는지 ~~

좋다는게 나오면 안될꺼 알면서도 그냥 사서 해보고 먹어보고를 계속 반복했는데요 그때마다 그냥 난 죽을때까지 이러고 살아야 하나보다 했죠~~어느날 방송에 질경이판매를 해서 이젠 홈쇼핑에 별걸 다파네 ~~이러고 거들떠도 안봤는데 ~저처럼 심한건 아니지만 증상이 유사한 후배가 질경이를 주더군요 한번해보라고 아님말구 ~~

어차피 질*제를 사용하니까 그래 한번써보자 하고 2알을 질*제 처럼 사용하고 잤어요 (*저처럼 사용해서 따갑다는 사람도 있으니 사용방법데로 사용하세요*)

근데 담달 안간지럽더라구요 ~~한달내내 간*러운건 아니니까 뭐좀

컨디션이 좋은가보다 라고 첫날은 지나가고 담날 또사용했죠 어 ~~근데 냄새가 안나더라구요 이날도 안간지럽고~ 20년을 그냄새때문에 팬티를 들고다니거든요
라이너도  오래쓰니 *증이 더악화되었고 그래도 라이너를 안쓰면 나한데 냄새가 나는걸 내가 아니까 안쓸수 없고 그러다보니 팬티를 들고다니면서 갈아입어요

3일째 또 2정을 *어 사용하고는 진짜 거짓말같이  일주일동안 팬티에 아무것도 안묻어나고 냄새없고 간지럼 없고 ~~내가 지금 이체험담을 쓰면서도 진짜 믿기지가 않아요
내가 하루이틀도 아니고 20년을 이것때문에 울고 고생했는데 고작 3일 저거 쓰고 나아진다는게 ..참 너무좋은데 이거 뭐지 싶더라구요

진짜 이게 뭐지 하고 한참을 제품 쳐다보고 성분보고 ~~지금 질경이 사용한지 8개월들어서요 ~이젠 폼도 같이쓰고 외출시 티슈랑 뿌리는거 까지 챙겨다니죠

이제 저한데 그찜찜한 냄새안나고 저y존에서 향기나는 여자됐어요.

20년다니던 산*인과 한번도 안갔어요 ~요건 꾸준히 사용해서

이젠 냄새 간*럼에서 해방되어 다른거 욕심내고 있네요

솔직히 남편과 관계도 내가 이러니 꺼려지고 이것때문에도 남편과도 많이 다퉜어요 ...
저 진짜 질경이 너무 감사해요 ~~지금 주변사람들한데 질경이 전도사 하고 있는데요

이거 말로할수 없어요 저한데는 산*인과 약에 질*제에 바르는 연고까지 정말 지치고 지쳐있었거든요 ~안맞다는 사람 있던데

저는 진짜 감사해요

이거 지금은 안떨어지게 구매해놓고 쓰고 있네요
질경이 정말 감사해요 ~~정말 믿고 사용할수 있도록 안전제품생산에 노력해주세요 저 더이상 Y존으로 고생하고 싶지않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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