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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팬티라이너야 안녕~

작성자 김포여자(ip:)

작성일 2018-12-19

조회 4456

내용
40대 여성입니다 외출할때마다 팬티라이너를 사용하는데 찝찝하고 축축하며 난방이되는 밀폐공간에서는 냄새가 훅 올라와 신경이 너무 쓰입니다.친구가 한번써보라고 이너밸런스를 주었는데.. 간편하게 한방에 쭈욱~ 다음날 냄새는 바로 잡아주고 3일간격으로 써보니 축축함이 사라져 뽀송뽀송해져서 팬티라이너는 이제 않씁니다.이너밸런스때문에 관리하는 당당한 여자가 되어 자신감 뿜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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