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저는 질경이를 우연히 인터넷에서 알게되었고, 그후로 몇년 아주 잘 썼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잘 지내고 살았는데,,, 작년 어느때부터 ㅠㅠ~
그래서 문제가 뭐일까,,난 왜이럴까,, 너무 답답한 날들이었는데... 갑자기 '아맞다!!질경이!!' 생각이 났어요.
드라마 갑순이에서도 질경이 회사가 나와 반갑게 생각하고있었는데,,, 왜 진작 질경이 써야겠단 생각이 안났던지요......
질경이 쓰고 좋아지니 (제가 좀 둔해서) 꾸준히 써야하는데 잠시 잊고 살았네요^^;;
다시 열심히 쓰려고 왔고, 4박스 주문했어요~
홈쇼핑, 편의점, 왓슨스 매장에서 볼때마다 맘속으로 이거 좋다며~응원하고 친구들에게 주변 지인들에게 많이 얘기하고 다닙니다~
더 번창하시고~ 또 후기 쓰러 오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