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직장 일을 핑계로 나이는 어느새 중년의 한 가운데..
육체의 비정상적 생리 현상이 곧 나의 것이 될 줄이야..
해법을 찾고 있던 중 간접광고 식으로 드라마에 등장 하기에 호기심 반, 의심 반으로
구매를 하고 사용법도 숙지하지 못한 채, 당연하게 1개씩 2일을 연속 사용 했지요.
응? 나쁘지 않네~
어? 괜찮네~
아! 좋은데~
이런 생각을 하면서 회원가입을 하고 다른 사람들의 후기를 보려고 들어왔다가 사연도 남겨봅니다.
늘상 늦게 일을 마치고 조심스레 등을 돌리던 잠버릇이 이제는 마주 보고 있어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