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로서 불편함 전혀 모르고 살았는데 피곤이 겹치면서 한번오기 시작하니
이건 뭐~~ 시도때도없이 저를 괴롭히고.
연속적인 반복 반복.
정말 짜증지대로였어요. 해외직구등이런데서 효과있다는 제품도 구매해서 사용해보고.
그래도 또 재발.
2년을 이렇게 고생하다보니 정말 짜증폭팔.
누군가가 질경이 한번 써봐라 했을때 좋은 제품도 못해결하는데 그거라고 뭐 다르겠나
믿을수 있나 의심의심.
마지막 방법이다 생각하고 구매하러 들어왔는데 맙소사~ 1+1을 하시네.
구매해서 도움이 되면 좋고 아니면 뭐 속았구나~하고 돈버렸다 생각해야지했는데.
즉각적이진 않지만 어느정도 진정은 해주는것 같고
제일 좋은건 제가 후각이 예민하다보니 남이 못 맡아도 나한테는 나는 불쾌한 냄새라는게 있는데
이게 없어졌어요.
뭐라도 효과가 있는거 같아서 하나 더 재구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