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신랑이 외국에 오래 머물러 있는 바람에
신랑 보러 가면서 인터넷
검색하다가 질경이와 인연이 되었어요
한달에 1~2정도는 불편함이 주기적으로 있었거든요
저는 처음에는 좀 꾸준히 사용했고
지금은 생리전후나 느낌이 안좋을때 사용하고 있어요
확실히 효과가 있으니까
다른거는 아 없으면 좀 버티자 하는 편인데
질경이는 가방에서
떨어질까봐 불안하네요
사실 여지들의 말못하는 고민이자 고통인거 같아요
후기 읽어보시고 망설이시는 분들
저같이 사용해보시고 좋은 효과 보셨으면 하는 마음에
주문하러 들어왔다가 몇자 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