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4살 주부입니다. 30대 중반부터 여자로써 무지 고생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어쩌다 한번씩 이였는데,
몇해전부터는 생리가 시작되면 어김없이 찾아옵니다.
참으로 힘든시기였습니다.
그러던중 질경이를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처음 구매했을때는 어떻게 사용해야할지 잘 몰라 아까운 두개만 버렸어요 ㅠㅠ
그렇게 한번 사용해보고 나니, 아직은 알송달송 이라고 해야할까요?
어제는 미리 홈쇼핑방송 시간을 알려주셔서 한번더 구매를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제 중학생이 된 저희 딸도 냄새에 민감해 하고 있으니, 그아이랑 같이 사용하면 좋을것 같아요.
아직은 미미한 차이이지만, 다음번 후기때는 좀더 좋아진 결과를 말할수 있을것 같네요..
그럼,,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보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