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용 후기를 이미 올렸구요
오늘은 제 딸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제 딸이 올해로 20살입니다.
찝찝함이 있다고 해서 한 10일전 쯤인가 딱한번하고
여지껏 잊고 지내다가 오늘 갑자기 ' 엄마 나 왜 생리끝나고 냄새가 안나지?' 하는 겁니다.
생리가 끝날 때면 항상 냄새가 신경쓰였던 모양입니다.
생각지도 않고 무심코 한번 썼던 것이 효과를 본것입니다..
한번으로 좋아졌겠지만 정말 놀랐습니다.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쭉욱 딸하고 같이 사용할 생각입니다.
고맙습니다.
대박행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