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질경이를 만난지 벌써 6년이 지났네요^^
저또한 처음 사용할때는 생리후에 오는 냄새때문에
청결제가 뭐가 좋을까 인터넷 써핑하다가
질경이라는 싸이트에 들어가 보게 됬고
그곳에서 사용 후기를 보면서
그때는 가격이 실버가 아마 5~6만원 했던걸로 기억 하는데
가격도 만만치 않고 효과 없으면 어쩌나
긴가 민가 하는 마음으로 실버를 구입했는데
후기에서의 극찬 처럼 저또한 그런 경험을 느낄수가 있었답니다..
지독했던 냄새는 말끔히 사라졌고 깨끗해졌지요
지금은 질경이가 떨어져 가면 마음이 불안할 정도랍니다.
다행이 몇개 남지 않았는데 이벤트 문자가 왔네요^^
어찌나 방가운지 아침에 컴열고 바로 주문들어 갔네요 ㅋㅋ
저처럼 많은 분들께서 질경이 체험 해보시고
질경이와 행복한 생활 함께하시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