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여러번째 단골입니다.
체질인지 질염이 있어서 인지 생리 전후나 컨디션이 않좋으면 그기 부터 안좋고 해서 항상 걱정이 많아요
지금은 갱년기가 따라 오면서 더 자주인거 있죠.
그래서 이젠 질경이가 몇개 남지 않으면 불안하답니다.
나의 자존심과 삷의 동반자인 질경이 사랑해요
작성자 순한양(ip:)
작성일 2015-04-16
조회 1710
벌써 여러번째 단골입니다.
체질인지 질염이 있어서 인지 생리 전후나 컨디션이 않좋으면 그기 부터 안좋고 해서 항상 걱정이 많아요
지금은 갱년기가 따라 오면서 더 자주인거 있죠.
그래서 이젠 질경이가 몇개 남지 않으면 불안하답니다.
나의 자존심과 삷의 동반자인 질경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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