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평소 민감한 편이라
늘 고생하였는데..
이이제이 듣고 늘 생각만 해오던 중
어제밤 제가 질경이 구해줄까하고 물어보니.
흔쾌히 구해주라고 말하여
오늘 드뎌 주문합니다.
사용후기는 가급적 직접 사용해본 와이프에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대박나세요.
작성자 머깨비(ip:)
작성일 2015-03-20
조회 6195
와이프가 평소 민감한 편이라
늘 고생하였는데..
이이제이 듣고 늘 생각만 해오던 중
어제밤 제가 질경이 구해줄까하고 물어보니.
흔쾌히 구해주라고 말하여
오늘 드뎌 주문합니다.
사용후기는 가급적 직접 사용해본 와이프에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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