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전 후 가려움증이 있어 구매했습니다.
생리전에 하루 생리후에 이틀,
소량의 물에 희석해서 써봤더니....
아하 이제야 완전히 질경이의 효능을 아는 느낌이었어요.
정말 가려움증이 확연히 가라앉는 느낌요.
저도 이상하게 후기를 자꾸 올리고 싶어지는 건 왜일까요?
아마도 다른 사람한테 말하기는 좀 그런데 누군가에게는 이 변화를 알리고 싶은 심리같아요.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마음?
제품 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