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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벤트만을 기다렸었는데..

작성자 좋은향(ip:)

작성일 2015-02-06

조회 1599

내용

제품이 거의 바닥을 치고 있는 찰나에 이벤트만을 손꼽아 기다렸었는데

설 선물로 이리 이벤트행사를 하니 너무반갑네요

질경이는 두말하면 잔소리..필수품이 되어버린 나의 소중한 보물1호랍니다.

없으면 불안해지고...행복한 중독이 되었네요..ㅎㅎ
질경이를 몰랐다면 어찌되었을까...생각하기도 싫으네요..

이리 여자로서 행복할수 있나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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