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사용후기

제목

왜 이제야 이 제품을 알았는지~

작성자 미랭이(ip:)

작성일 2014-12-31

조회 3941

내용

 

늘 냄새를 달고 살아서 항상 스트레스였는데 우연히 방송 광고를 보고

저게 뭐지 하고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좀 다른것 같아서 속는셈 치고 한번 사봐  하고 질렀습니다..

어느날 2학년 울 아들이 저의 다리를 베고 누워서

엄마한테 오징어 썩는 냄새, 새우깡 냄새가 난다고  하더군요

늘 스스로 스트레스였지만 아들의 말은 충격적이었습니다..

이대론 안돼겠다 싶어..이것 저것 검색중이었죠

남편한테도 물어보니 냄새가 심하다고...ㅡㅠㅡㅠ

질경이를 삼일을 연속해서 써보고 그다음부턴 화장실만 가면

팬티의 냄새를 맡아보는 것이 습관처럼 냄새 정말 안나고 항상 뽀송뽀송 정말 대박입니다...

앞으로도 이 인연 계속 이어 갈듯합니다...

다시 재구매 하러 들어왓다가 후기 남깁니다..

첨부파일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