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스트레스 받아도 가려움증과 냄새가 상당히 불쾌했었는데
질경이를 두세번 사용하고 나서는 정말 언제 그랬냐는 듯이 싸악~!!!!사라졌어요 와우!!!!
증세가 좋아지고 나서부터는 생리 끝난 이후 두개,혹은 한개씩 썼구요..
근데 두번째 구매한 건 조금 아껴쓰게 되네요~
저처럼 그곳이 불편해서 고민하는 친구한테 통크게
몇개 줬더니 정작 저 쓸 게 부족했네요...ㅠㅡㅠ
이번에 이런 통 큰 이벤트를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하고 주변에 많이 전파하도록 할께요~!!!!